예민하고 겁도많고 입은 또 어찌나 짧은지 우리집 상전이라 밥먹을때 맨날 이렇게 숨어서 보아요 지금 거의 한달째 먹이고있는데, 물론 처음에 급여할때만큼의 반응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잘먹는편이라 다행이에요~ 소고기 먹이다가 데면데면 하는것 같아 이번엔 좋아하는 오리랑 닭으로 시켜봤어요~